(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민수 기자 = 배우 민도희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본인의 몸매를 자랑했다.촬영을 위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에는 반전몸매를 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민도희는 최근 종영한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열연을 펼쳤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민수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루푸스 투병 사실과 그에 따른 고통을 호소해 관심이 집중된다.루푸스는 라틴어로 '늑대'라는 뜻을 지녔다. 루푸스에 걸리면 얼굴의 양 볼에 나비 모양의 발진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 모양이 늑대에 물린 것과 비슷하다고 한데서 유래됐다.정식 명칭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다.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 질환이다.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 식단 조절, 척추교정 등을 통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치료 확률은 20~30%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진호 기자 =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100만불 토너먼트 ‘끝판왕’ 권아솔(32, 팀 코리아MMA)의 ‘불쾌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불쾌한 인터뷰’는 선수들이 자칫 예민할 수도 있는 약점들을 물어보며, 재치있게 풀어내는 자체 콘텐츠다. 이번엔 ROAD FC에서 가장 뜨거운 인물인 권아솔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지난해 열린 100만불 토너먼트 ‘ROAD TO A-SOL’ 기자회견장에는 토너먼트에 참가한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경선 기자 = 영화 ‘마약왕’ 송강호의 카리스마가 한 화보에서 또다시 빛을 뿜었다. 조정석, 배두나와 함께 한 화보로 이들 세 사람은 이 화보를 통해 다시 만났다. 이들 세 배우는 1970년대풍 수트로 카리스마를 선보였는데, 블랙 앤 화이트로 무드까지를 더해 ‘마약왕’ 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 시켰다는 후문이다.이들 세 사람은 화보를 통해 연기왕을 넘어 패션왕의 면모까지 선보였다는 평이다.영화 ‘마약왕’은 1970년대,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역의 송강호, 마약왕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경선 기자 = 배우 김선아의 고혹미는 여전했다. 카리스마는 덤. 지난 18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패션 화보 B컷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김선아는 숏컷 머리를 연출해 시크한 느낌을 만들어 냈다. 블랙 슬립을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 김선아는 여전한 고혹미를 보이며, 특유의 카리스마는 덤으로 완성미를 표출해 냈다.김선아는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 출연한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민수 기자 = 2018년 12월 9일 일요일 2시, 홍대 스테이라운지 에서 "미리 크리스마스, 더 걸즈 파티"가 열렸다.첫번째 콘서트임에도 아침 8시 부터 많은 팬들이 공연장 앞에서 추운 날씨속에도 열띤 응원을 보내주었다.이날 행사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 행사는 개그맨 이광섭씨의 진행하에 2019년 기대되는 유망주 신인여성댄스팀 에이라벨(A-label), 군무가 특징인 걸크러쉬의 공연, 그리고 각자 준비한 섹시한 개인별 솔로무대, 트로트 특별무대 세히 지아의 무대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경선 기자 = 박규리 예뻐졌네!. 카라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한 전 카라 출신 박규리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inter Magic. Stay with me? :)”란 글과 함께 화보 촬영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속 박규리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 늘씬한 각선미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박규리는 KSB드라마 '장영실'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뷰티 예능인 '왓위민원트'에 출연 중이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범성 기자 = 서양화가인 박진우씨는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제 6회 2018 대한민국 국민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국회기획재정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기업신문사와 한국언론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상임위원회) 후원으로 열렸다.이날 상을 수상한 박진우 서양화가는 개인전 및 초대전 50회 이상을 전시 했으며 단체전 및 기획전 250회 출품했으며, KPFJ 국제 미술전 (필리핀) 국제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오늘의 우수 작가상 수상(경향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