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같은 장소에서 동박새와 박새를 모두 포착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강원도 고성 옵바위에서 촬영한 일출. 힘있게 타오르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 시행 이전에 촬영했습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날으는 흰꼬리수리의 정면으로 포착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서울 올림픽공원의 설경이 아름답다. 올림픽공원의 명물 나홀로나무와 붉은 의상의 시민이 잘 어울린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구름에 피어오르는 국사봉 일대의 모습이 마치 한 폭의 수묵화처럼 아름답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충청북도 괴산에 위치한 저수지이자 낚시터인 문광지는 아름다운 가을 은행 단풍으로 유명하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서퍼들이 한강 뚝섬 유원지에서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화창한 날씨와 함께 한강 뚝섬 유원지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는 서퍼의 모습을 담았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둥근 달을 배경으로 날아가는 두루미 무리.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소재 두루미 촬영지에서 담아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남한강과 북한강, 두개의 큰 물줄기가 머리를 맞대는 곳 '두물머리'. 노을과 물안개, 가로등 불빛이 한 데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답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노승호 기자 =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 전경 뒤로 펼쳐진 붉은 노을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