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UCLA 등 현지 명문대 출신 강사에게 1:1 로 배우는 명품 디지털 어학원, 지오페이스 등장
버클리, UCLA 등 현지 명문대 출신 강사에게 1:1 로 배우는 명품 디지털 어학원, 지오페이스 등장
  • 김영수 기자
  • 승인 2008.08.28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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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영수 기자 =  ㈜지오페이스(대표 문성용)는 인터넷 화상 통화 시스템을 이용해 버클리, UCLA 등 현지 명문대 출신 강사들과 1 대 1로 얼굴을 맞대고 명품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외국어 말하기 능력이 강조되는 요즘, 전화영어에서 한 발 더 나가 인터넷 화상 통화를 이용한 외국어 학습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대부분이 필리핀 출신 강사들을 채용하고 있다.

반면 명품 디지털 어학원 ‘지오페이스’의 강사진은 미국인, 호주인 등 명실상부한 ‘원어민’ 강사, 특히 버클리나 UCLA 등 명문대 출신들로 구성돼 영어 발음이나 표현 등 기술적 측면은 물론, 외국어 학습의 바탕이 되는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까지 더해진 품격 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큰 돈을 들여 해외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도 내 집 안방에서 미국 등 영어권 국가의 실생활에서 바로 통할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지오페이스는 이를 위해 미국, 호주, 중국, 일본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현장 면접 등을 거쳐 우수 강사진을 확보했다. 또 철저한 강사검증시스템을 통해 강의의 질과 성실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에 강사 프로필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지오페이스는 컨텐츠가 차별화 되어있다.

지오페이스는 회원들의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온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별 학습교재를 직접 개발하였다. BASIC, INTERMEDIATE, ADVACNED, SUPREME 의 정규 코스는 본문 학습 및 주제 대화를 통해 미국식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 있다.

지오페이스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UC버클리에 연수나 유학을 하는 외국인의 입장에서 공항에서부터 학교 오리엔테이션, 외국인 학생 등록, 학창 생활에 필요한 여러 상황들을 설정하여 한국에서 미리 학교 생활에 쓰이는 용어와 상황들을 점검할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도 준비해 두고 있다.

또한, 강사들이 명문대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라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 볼 수 있어 멘토링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지오페이스는 영어 인터뷰 과정을 개설하여, 주요 대기업들의 기출 문제 및 예상 문제들을 통해 직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인터뷰 PATTERN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문 학습 컨설턴트 제도를 도입하여, 회원 개개인에 맞추어 학습 진단과 단계별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지오페이스는 현지 강사와의 무료 체험 수업을 통해 실력을 진단해 주며, 매 수업 이후 수강생의 잘한 부분과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 또한, 전문 학습 컨설턴트가 수강생들의 수업을 분석, 각 회원의 특성에 맞는 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수강생 및 강사에 대한 실시간 상담을 시행한다.

지오페이스는 교재 mp3 및 강의 동영상 무료 다운로드를 통해 예습 및 복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기가 한 수업을 직접 녹화하여 자신의 발음, 말하기 속도, 상대방과의 대화 분위기 등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수업 보조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지오페이스는 LG상사 출신의 문성용 사장이 2007년에 설립하였으며, 미국 호주 일본 중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문사장은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현지인을 만날 수 있는데도, 영어를 필리핀인에게 배워야 한다는 건 넌센스이며 영어도 당연히 미국인 등 현지인을 통해 배울 수 있어야 하며, 지오페이스는 그 중에서도 품격이 있는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명문대 강사들을 엄선, 좋은 언어를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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