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송혜경 기자 = 윙크가 상큼한 청순미인 김소현이 ‘스무살은 처음이라’에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화제이다. 배우 김소현이 최근 예능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한 것.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포스터 촬영 '스무살은 처음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확 사로 잡았다.
김소현은 사진 속에서 리본 머리띠와 짧은 치마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안경을 쓰고 윙크를 하면서 상큼한 청순미모를 자랑, 팬들의 심장을 심쿵하게 했다. 김소현이 출연하는 웹 예능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9월28일 디지털채널로 공개되며, 오는 10월20일 오후 첫 방송된다.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10년차 배우이자 글로벌 스타 김소현이 생애 최초 혼자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나는 리얼리티 라이프 여행기로 모든 것이 처음인 스무 살,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욜로(YOLO) 홀로(ALONE) 여행기 웹 예능이다. /사진=김소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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