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경선 기자 =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김경하’ 역을 맡은 홍수현이 귀여운 미모와 함께 블링블링한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른바 홍수현의 애교 4종세트. 사랑스러움이 가득 묻어나 팬들의 눈길을 한껏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어깨가 드러난 화이트 오프숄더를 입은 채 꽃받침 포즈로 깜찍함을 표현하며, 장난스러운 표정과 함께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홍수현은 다른 사진에서는 눈부신 햇살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눈웃음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기 충분했다. 애교가 가득한 귀여운 홍수현의 매력에 팬들이 푹 빠져들었다.
홍수현이 출연하는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콘텐츠 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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