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매력 또 폭발할까?..뷰티 컷 대방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혜선 기자 = 서현진의 상큼한 매력이 또 폭발할까?..‘뷰티 인사이드’ 비하인드컷이 대방출 되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이야기이다. 극강의 로맨틱 케미로 무장해 설렘지수를 높이고 있다.
‘뷰티 인사이드’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데 제작진 측은 이에앞서 본 방송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의 꿀케미 폭발하는 현장 비하인드컷을 대공개, 팬들의 관심을 증폭 시켰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서현진 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참신한 필력의 임메아리 작가가 새로운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케 한다는 평이다.
상큼 매력의 서현진, 대체 불가한 매력의 이민기, 대세 배우 이다희, 개성 강한 안재현이 출동해 기대를 모으는 ‘뷰티 인사이드’.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배우들의 달달한 분위기만으로도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상큼 매력’서현진은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나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있다는 현장 소식이다. 잔망스러운 손하트와 광대 미소를 자아내는 귀여운 표정은 서현진이 그려낼 한세계의 매력을 더욱 기대케 한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의 호흡은 단연 최고다. 누구랄 것도 없이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해주고 있다”밝혔다. /사진=스튜디오앤뉴. 용필름 제공.
뷰티 인사이드 공개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