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범석 기자 = 지난 12일, 김두관, 국회의원(더블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은 박봉규 한국e스포츠산업협회회장 및 임원들과 환담을 나눴다.
김의원은 한국의 블록체인과 e스포츠 산업에 대한 현실태를 공동인식하고 발전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의원은 각각 '한국e스포츠산업협회' 설립 배경과 그 목적에 동의하고 패밀리십을 발휘하여 적극 동참하기로 했으며, 협회가 건강한 모습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약속했다.
정치, 경제(산업), 문화계 인사들이 속속 동참함에 따라, '바른' '건강한' '화합하는' 한국e스포츠산업협회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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