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14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월 14일 목요일
  • 박범석 기자
  • 승인 2019.02.14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범석 기자 = [음력 1월 10일] 일진: 임오(壬午)
 
〈쥐띠〉
84년생 서로 날을 세우기 쉬운 때이니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작은 실수로 인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 60년생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어떠한 판단도 내리기가 어려울 것이다. 48, 36년생 애초에 화근이 될 만한 일은 만들지 않도록 하라.
 
〈소띠〉
85년생 마음이 산만해진다.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감정표현을 자제하라. 73년생 먼저 작은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무관심을 녹일 수 있는 무기가 되어준다.61년생 중요하게 여기던 것을 잃어버리게 될 수 있으니 잘 간수해라.49,37년생 가급적이면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겠다.
 
〈범띠〉
86년생 모든 걱정은 잠시 접어두라. 현재 즐길 수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 좋다.74년생 행운이 이미 내 쪽 방향으로 기울었다 용기를 내볼만하다. 62년생 금전운은 전약후강의 흐름으로 오전보다는 오후에유리하다.50,38년생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한 시름 덜게 된다.
 
〈토끼띠〉
87년생 실수로 뭔가를 손에서 떨어뜨리거나 깨뜨릴 위험이 높다. 75년생 얘기를 한 것이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63년생 자식이 점점 더 멀어져가는 느낌이 들어 섭섭한 마음이 올라온다. 51, 39년생 세일이라는 말에 현혹되어서 필요 이상의 지출을 하지 않도록 하라.
 
〈용띠〉
88년생 정신이 딴 곳에 가 있다.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하기 않도록 조심하라76년생 현상유지에 만족해야겠다.지나친 기대는 실망으로 바꿔지기 쉽다. 64년생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때다. 지출이 많아지니 금전관리를 잘하도록 하라. 52, 40년생 미리미리 계획을 잘 세워야 할 것이다.
 
〈뱀띠〉
89년생 애정전선은 약간 흐림 뒤에 맑음이다. 잠깐 문제가 있어도 잘 넘어간다.77년생 근사하게 보낼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이다. 65년생 금전운은 강세다 상승하는에너지가 흐르고 있으니 점점 나아질 것이다. 53,41년생 생전 받아보지 못했던 귀한 대접을 받아서 기분이 좋겠다.
 
〈말띠〉
90년생 상대를 사랑하지만 표현방법을 잘 몰라서 엇갈리기 쉽다. 78년생 1%의 미련도 갖지 마라.포기할 때에는 깨끗하게 해야 한다. 66년생 아직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알아채지 못하는 것이 있다. 잘 살펴보아야 하겠다. 54, 42년생 자신의 생각이 모자랐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운세지수 43%. 금전40 건강35 애정45

〈양띠〉
91, 79년생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는 날이다. 67년생 금전적으로 행운이 따르고 사업적으로 풍부한 결실을 맺게 된다.55년생 마음을 짓누르고 있었던 무거운 돌덩이를 내려놓은 것 같은 시원함이 느껴질 것이다. 43년생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 든든해진다.
 
〈원숭이띠〉
92년생 여성은 여자다운 모습을 보여야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80년생 놓치고후회하지 말고 일단은 기회가 왔을 때 
꼭 잡아라.68,56년생 적은 이익에도 관심을 끊어라.욕심을 버리면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44년생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뜻밖의 일이 생길 수 있다.
 
〈닭띠〉
 93,81년생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게 된다. 69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어디를 가든지 신경 써야겠다. 57년생 자영업은 매상이떨어지겠다. 어렵기
는 하지만 급한 융통은 될 것이다.45,33년생 남에게 주어야 할 것은 미루지마라.깨끗이 처리해두어야 한다.
 
〈개띠〉
 94년생 이제는 미루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알리는 시도를 해야 한다. 82, 70년생 제대로 방향을 잘 찾아가게 된다.알게 모르게 이득을 보겠다.58년생 재물 소식이 조금 늦어지나 오후쯤 들어온다.46,34년생 갑자기 마주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외출하기 전에 복장에 신경 써라.
 
〈돼지띠〉
 
95,83년생 제대로 사랑하기가 제대로 살아가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이다. 71년생 부모와 자식 사이는 물론 부부간에
도 칭찬이 필요한 때다. 59년생 꽉 막힌 것 같아서 막막한 상태에서 아슬아슬하게 해결 된다.47,35년생 나중에 딴 소리를 하지 않도록 깔끔하게 처리해야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우재로 143 3층
  • 대표전화 : 02-923-6864
  • 팩스 : 02-927-3098
  • 제보, 문의 : kesnewspaper2@gmail.com
  • 주간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6
  • 등록일 : 2009-09-09
  • 발행일 : 2000-05-25
  • 인터넷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TV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31
  • 등록일 : 2018-03-23
  • 발행일 : 2018-03-26
  • 발행인 : 박범석
  • 편집인 : 박범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범성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연예스포츠신문.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