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2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월 28일 목요일
  • 박범석 기자
  • 승인 2019.02.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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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범석 기자 = 오늘의 운세, 2월 28일 목요일 [음력 1월 24일] 일진: 병신(丙申)
 
〈쥐띠〉
84년생 뭔가에 흠뻑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72년생 상승기류를 타게 된다.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60년생 만사형통의 운세다. 금전도 들어올 것이다. 48, 36년생 좋은 기운이 따르니 모든 것이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소띠〉
85년생 힘든 시기가 지나고 끝이 보인다. 좋은 소식도 들을 수 있겠다. 73년생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된 덕에 자신에게 득이 되는 현명한 판단을 하게 된다. 61년생 어부지리로 생각지도 않게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49, 37년생 이런 저런 모임이 많아서 마음도 몸도 분주한 날이다.
 
〈범띠〉
86년생 오늘 단 하루 만에 인생의 승부수를 띄우지 마라. 74년생 작은 실수를 하나만 해도 모처럼 온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겠다. 62년생 발목 잡는 일이 있더라도 여기서 좌절하거나 멈추지 마라. 50, 38년생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시간을 주어야 하겠다.
 
〈토끼띠〉
87년생 입에 발린 소리에 흔들리지 마라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75년생 금방 후회할 수 있으니 조금만 더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스트레스와 피로는 바로 풀어야 한다.51, 39년생 상황 파악을 잘해야 한다. 잘못된 판단으로 엉뚱한 피해를 볼 수 있다.
 
〈용띠〉
88년생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상대의 진심을 알게 된다. 76년생 약간의 노력으로 최고의 것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다. 64년생 우여곡절은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결론이 날 것이다. 52, 40년생 말을 안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니 더 알려고 하지 마라.
 
〈뱀띠〉
 89년생 부모 때문에 인해서 신경 쓸 일이 생긴다. 77년생 언제나 잘되기를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으니 잠깐 쉬면서 관망해라. 65년생 참는 것이 길어지면 화가 머리끝까지 차고 올라온다. 53, 41년생 그동안 정성을 쏟아온 일에 회의가 들기 시작한다.
 
〈말띠〉
90년생 극적인 사건이나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날이다. 78년생 큰 것은 어려워도 작은 것은 이루어질 것이다. 66년생 때로는 물질적인 도움보다는 사람 사이의 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큰 힘이 되어준다. 54, 42년생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즉흥적으로 결정하지 말아야 한다.

〈양띠〉
91년생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이제는 조금씩 현실을 받아들여라. 79, 67년생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심을 버리면 판단하기가 쉬워진다.55년생 아무리 좋은 정보를 얻어도 활용하지 못하면 다 소용없는 법이다. 43년생 내 방식대로 내 고집대로 밀어붙이면 여러 사람이 힘들어진다.
 
〈원숭이띠〉
92년생 우연히 마주친 것인지 의도적으로 만난 것인지 알기 어려운 마주침이 생긴다. 80년생 망설이지 말고 하라. 일이란 해야 느는 법이고 모르는 일은 배우면 된다. 68, 56년생 무엇보다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운전해야 한다. 44년생 원하는 만큼의 금전은 융통할 수 있을 것이다.
 
〈닭띠〉
93, 81년생 사랑에 속절없이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69년생 이론보다는 직관을 믿고 따라가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57년생 서로 협력해야 한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다. 45, 33년생 마음의 구름이 걷힌다. 기운을 차리고 앞으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개띠〉
94, 82년생 애초에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지 마라. 70년생 다 되었다고 생각한 일이 끝에 가서 틀어질 수 있으니 끝까지 방심하면 안 된다. 58년생 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결국은 문제가 된다. 46, 34년생 확실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돌다리도 두르려 보고 건너야 한다.
 
〈돼지띠〉
95, 83년생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에 직면하게 된다. 71년생 당장 코앞만 생각하지 말고 길게 멀리 내다보아야 한다. 59년생 이익을 보겠다는 욕심을 내지 말고 현재 가지고 있는 재물을 지키는 것에 더 신경 써야 한다. 47, 35년생 속사정도 모르고 부러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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