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3월 6일 수요일
  • 박범석 기자
  • 승인 2019.03.06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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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범석 기자 = 오늘의 운세, 3월 6일 수요일 [음력 1월 30일] 
 
〈쥐띠〉
84년생 창의적인 에너지가 샘솟는다.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도 되겠다.72년생 단기적인 결과를 보기는 어렵겠다.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라. 60년생 큰 소비가 아니라면 굳이 망설이지 말고 사고 싶은 것을 구입하라. 48, 36년생 받는 것이 많아서 특별한 날처럼 느껴진다.
 
〈소띠〉
85년생 그냥 넘어가야 할 때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때를 잘 구분하라. 73년생 얻은 것은 많지 않아도 나름대로 원하는 성과를 보게 된다. 61, 49년생 가능성이 적다고 미리 판단하지 마라. 의외의 이익이 따를 것이다. 37년생 그동안 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했던 말을 해보라.
 
〈범띠〉
86년생 마음에 벌어져 있는 틈이 있다면 무엇으로든지 빨리 메워야 한다. 74년생 한 번 맺은 인연을 끊어버리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62년생 남 얘기라 생각하고 수수방관하지 마라. 언젠가는 내 얘기가 될 수도 있다. 50, 38년생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큰 욕심도 버려라.
 
〈토끼띠〉
87년생 더 좋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조금만 기다려야 한다. 75년생 정석이 통하는 날이다.기다리던 일에서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63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라.지난날의 손실을 만회할 기회가 온다. 51, 39년생 오래된 것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것을 취해야 할 때다.
 
〈용띠〉
88년생 우연의 일치라 하기에는 너무나 타이밍이 절묘한 일이 있겠다. 76년생 어렵더라도 시도해보기 전부터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마라. 의외의 변수가 있다. 64년생 바쁘다보니 잠시 잊고 있었던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52, 40년생 무조건 밀어붙이기보다 다음을 기약해야 한다.
 
〈뱀띠〉
89년생 이미 알고 있어도 다시 한 번 확실히 확인해야겠다.77년생 그대로 밀어붙이면 손해가 따른다. 때로는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남는 것이다. 65년생 어느 정도는 손실을 감수해야 매매가 이루어지고 문제도 해결된다. 53, 41년생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있을 것이다.
 
〈말띠〉
90년생 마음 씀씀이에 감동 받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 78년생 이익이 따라준 다. 하루 종일 분주하게 뛰어다닌 보람이 있을 것이다.66년생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얘기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진다. 54, 42년생 근본적인 원인을 찾게 된다. 치유를 할 수 있게 되니 통증에서 벗어난다.

〈양띠〉
91, 79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맥이 풀리면서 모든 것이 다 귀찮아진다. 67년생 자녀나 가족으로 인해 돈 쓸 일이 생기는 날이다. 55년생 불안한 마음으로 결정하면 결국 불안한 결과를 보게 된다. 43년생 길이 엇갈릴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움직여야 한다.
 
〈원숭이띠〉
92, 80년생 당장 코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라. 68년생 오래 끌면 끌수록 오히려 손해가 되니 속전속결이 최선의 방법이다. 56년생 늘 같은 날이 아니다.경험이 많고 익숙한 일이라도 오늘은 조심해서 해야 할 것이다. 44년생 감정에 치우치거나 서두르지 마라.
 
〈닭띠〉
93, 81년생 한 가지에만 몰두해야겠다.정신을 한 곳으로 모아야 이루어진다. 69년생 남에게 맡기지 말고 자신이 직접 관리하라. 57년생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진다. 건강은 절대 장담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와 닿는다. 45, 33년생 다른 사람이 처한 상황과 심정을 헤아려주어라.
 
〈개띠〉
94년생 존재 자체만으로 위안이 되어 주는 사람이 있어 힘이 난다. 82년생 행운이 따라주니 능력이상의 대우와 성과도 기대할 수 있겠다. 70, 58년생 소신을 굽히지 마라. 좋은 뜻이 품으면 반드시 이룰 것이다. 46, 34년생 돈이 들어온다. 괴롭혀오던 금전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다.
 
〈돼지띠〉
95년생 두 가지를 가지고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 고민에 빠진다. 83년생 현재 방법만 가지고는 안 된다. 뭔가 다른 방법을 구상해야 한다. 71, 59년생 바쁘게 활동하는 것만큼 노력의 대가를 얻게 될 것이다. 47, 35년생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한 일이 결국 표면위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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