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통산 5번째 정규리그 우승.. "가자~! 통합우승으로"
흥국생명 통산 5번째 정규리그 우승.. "가자~! 통합우승으로"
  • 권창석 스포츠전문기자
  • 승인 2019.03.0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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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흥국생명 이재영 KOVO)
사진출처 = (흥국생명 이재영 KOVO)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권창석기자 =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우승 축포를 쏘아올렸다.  흥국생명은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15 25-18 25-16)로 이겼다. 

흥국생명은 승점 62(21승9패)를 기록, 2위 한국도로공사(20승9패 승점 56)를 제치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통산 5번째이자 2016~2017시즌 이후 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이다.  흥국생명은 도로공사-GS칼텍스의 플레이오프 승자와 챔피언결정전을 갖는다.  2년 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도 챔피언결정전에서 IBK기업은행에 밀려 고개를 떨궜던 흥국생명은 이번엔 통합우승에 도전장을 내민다. 

흥국생명의 주포 이재영은 이날도 23점을 책임지며 승리를 이끌었다. 톰시아와 김미연이 각각 12점씩을 보탰고, 이주아도 10점을 올리는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빛났다.  1세트는 현대건설 마야(7점)와 황민경(6점)을 막지 못하며 아쉽게 내줬다.  2세트부터 전열을 가다듬었다. 10-7에서 톰시아의 퀵오픈과 김미연의 서브에이스로 12-7로 달아났다. 흐름을 잡은 흥국생명은 계속해서 몰아쳤다. 16-12에서 상대 범실에 이어 김미연, 이주아의 연속 블로킹으로 19-12로 격차를 벌려 상대의 추격의지도 꺾었다.  3세트에도 분위기를 빼앗기지 않았다. 흥국생명은 17-16에서 이재영의 퀵오픈과 이주아의 이동 공격이 연거푸 터지며 현대건설을 따돌렸다. 22-18에서는 현대건설이 연달아 3개의 범실로 무너지며 흥국생명은 손쉽게 3세트를 따냈다.  자력 우승까지 승점 1을 남겨뒀던 흥국생명은 2,3세트를 따내며 경기를 마치기도 전에 우승을 확정했다. 기세를 몰아 4세트까지 가져왔다.  흥국생명은 4세트 14-7에서 이재영의 오픈 성공, 상대 범실을 틈타 16-7을 만들었다. 20-12에서는 김미연의 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5위 현대건설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패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 1세트를 먼저 따내며 출발을 했지만 32개의 범실을 저지르며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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