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3월 12일 화요일
  • 박범석 기자
  • 승인 2019.03.12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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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범석 기자 = 오늘의 운세, 3월 12일 화요일 [음력 2월 6일]
 
〈쥐띠〉
84년생 정말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있다.어떤 결정을 내리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72년생 꿈에도 생각하지 않은 일로 감동받는다. 60년생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온다. 48, 36년생 회복의 기운을 받아 건강이 회복된다. 환자는 병석을 털고 일어날 수 있겠다.

 
〈소띠〉
 85년생 진실한 마음을 담은 고백이 결국 마음을 움직이게 해줄 것이다. 73년생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61년생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면 많은 것을 해결된다. 49, 37년생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게 해주는 위안을 받게 될 것이다.
 
〈범띠〉
86년생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된다. 74년생 아직은 시기상조다. 계획하고 있는 일은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라. 62년생 금전상의 문제가 있으니 조심해야겠다.가정불화도 지혜롭게 피해가야 할 때다. 50, 38년생 세일한다고 과소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지갑부터 확인해보라.
 
〈토끼띠〉
 87년생 소심하게 대처하면 모처럼의 기회를 놓쳐버릴 수 있다. 75년생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어떠한 편견도 갖지 않도록 하라. 자칫하다가는 큰 실수를 할 수 있다. 63년생 일방적으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 51, 39년생 자식문제나 돈 문제로 고민거리가 느니 주름살도 느는 것 같겠다.
 
〈용띠〉
 88년생 능률이 오르니 실력발휘를 제대로 할 수 있겠다. 76년생 행운이따라준다.빛나는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64년생 아침부터 기쁘고 좋은 소식을 들으니 에너지가 넘친다. 52, 40년생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도 있게 되는 법이다. 먼저 베풀면 금방 받게 될 것이다.
 
〈뱀띠〉
 89년생 혼자서 마음을 졸이는 것보다 한번 창피한 것이 더 낫다. 용기를 내서 말해보라. 77년생 아침부터 숨을 돌릴 시간도 없이 분주하게 지나간다. 65년생 너무 할 말이 많으면 막상 아무 말도 하지 못하기 쉽다. 53, 41년생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되짚어보아야 한다.
 
〈말띠〉
 90년생 서로의 공통분모를 찾는다. 더욱 더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78년생 일이 순조롭게 처리되고 협조자도 생긴다. 66년생 속도를 늦추고 여유를 가져보는 것이 좋다. 놓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54, 42년생 하나만 욕심내야 한다.일거양득을 기대하면 실망만 하게 된다.

〈양띠〉
91년생 함께 하면서 나눠라. 기뻐할만한 일이 생긴다. 79년생 서로 성향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라. 67년생 다 나름대로 속사정이 있는 것이다. 나만 힘들고 나만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55, 43년생 구구절절 맞는 말을 하더라도 사설이 길어지면 역효과가 난다.
 
〈원숭이띠〉
 92년생 이제부터라도 더 잘해보겠다는 각오를 다져라. 80년생 뭐가 뭔지 혼돈이 되어서 판단을 내리기 어렵겠다. 68년생 일단 계약서에 도장이나 사인을 하고나면 번복할 수 없으니 한 번 더 확인하라. 56, 44년생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 될 수 있다.
 
〈닭띠〉
 93, 81년생 모처럼 함께 하는 시간이 갖게 된다. 뜻이 통하고 대화가 잘된다. 69년생 수입이 늘어난다. 뜻하지 않은 횡재도 기대할 수 있겠다. 57년생 우여곡절은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결과가 나올 것이다. 45, 33년생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개띠〉
94년생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82, 70년생 고민거리가 생길 수있다. 불화나 다툼을 피하려면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58년생 손해를 볼 수 있으니 매매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한다. 46, 34년생 금전문제로 어려움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니 이에 대비해야 하겠다.
 
〈돼지띠〉
95년생 아직은 자신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 혼란스럽다. 83, 71년생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겠다.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과음이나 과식을 하기 쉽다. 59년생 욕심이 클수록 손해 보는 일에 연결되기 쉽다. 47, 35년생 방심하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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