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운세 3월15일 금요일 
오늘의운세 3월15일 금요일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 승인 2019.03.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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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오늘의운세 3월15일 금요일 [음력2월 9일] 

〈쥐띠〉
84년생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시간을 만들어라. 서로가 편안해 진다. 72년생 남쪽으로 가라. 그곳에 행운이 있다 60년생 전반적 으로 환경이 나아질 것이다. 사적인 자리 에서 일과 관련된 제안을 받게 된다. 48, 36년생 기대 했던 것 외에 덤으로 여러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소띠〉
85년생 자신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하는 날이다. 73년생 한꺼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을 것이다. 한 가지 일이라도 된 것에 위안을 삼아라. 61년생 고생이 끝나고 행복이 시작되는 신호탄이 보인다. 49, 37년생 부부 동반 외출을 하면 좋다. 한잔 술에 정든다.
 
〈범띠〉
86년생 자신도 어쩔 수 없이 머리보다 마음이 앞서가게 되기쉽다. 74년생 몰랐으면 모를까 사실을 안 다음에는 그전으로 돌아 갈 수는 없다. 62년생 열에 아홉 번을 잘하다가 한번을 잘못해서 다 잘못한 것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50, 38년생 충동적인 결정으로 손해 볼 수 있다.
 
〈토끼띠〉
87년생 용기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이 자신을 더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75년생 행복할 이유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하지 말고 그냥 행복을 느껴보라. 63년생 정말 잘한 것은 잘했다고 칭찬해 주는 일이 필요한 날이다. 51, 39년생 집안이 화목하니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용띠〉
88년생 시간이 흘러도 절대로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지 마라.마음이 언제 바뀔지 모르는 것이다. 76년생 과음하지 않도록 하라.취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실수를 할 수 있다. 64년생 그동안 쌓였던 불만이 터지게 된다. 52, 40년생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자신감을 가져라.
 
〈뱀띠〉
89년생 서로가 지기 싫어서 자존심 싸움을 팽팽하게 하게 된다. 77년생 지금 어긋나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게 되니 신중히 생각해야 할 것이다. 65, 53년생 말도 섞고 싶지 않을 정도로 피하고만 싶어진다. 41년생 갑자기 예고도 없이 방문한 방문객으
로 인해서 마음이 불편해진다.
 
〈말띠〉
90년생 먼저 환하게 웃으면 환하게 웃을 일이 따라온다. 78년생 은근히 신경 쓰이게 하는 일이 있어 자꾸 마음이 걸리겠다. 66년생 솔직하게 말한다고 해서 다 좋은 것만은 아니다. 오늘은 가만히 있는 것이 더 좋다. 54, 42년생 약간은 미흡하게 느껴지더라도 받아들어라.

〈양띠〉
91년생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다 좋은 법이다. 잘 마무리하는 법을 배워라. 79년생 막상 듣고 싶은 말을 듣게 되니 마음이 가벼워진다. 67년생 오후에 들어서는 운이 상승세를 타게 되니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55, 43년생 나갔던 돈이나 생각지도 않은 돈이 들어올 것이다.
 
〈원숭이띠〉
92년생 정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오답을 쓰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80년생 적어도 한번쯤은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 주어라. 68, 56년생 세일의 유혹에 빠져 지갑을 열면 과소비를 하게 된다. 44년생 머리가 아플 정도로 많은 고민을 해도 마땅한 대안이 떠오르지 않겠다.
 
〈닭띠〉
93년생 소망하는 것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날이다. 81년생 먼 곳에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야 좋은 결과가 따른다. 69, 57년생 단골집에 가면 단골 대접을 받게 된다. 45, 33년생 형제나 가족 간의 돈독한 정이 도움이 되어준다. 금전적인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개띠〉
94년생 지금 잡지 않으면 기회를 놓쳐버릴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내야 한다. 82년생 가고 싶었던 장소에 갈 수 있을 것이다. 70, 58년생 흰색을 입으면 상승하는 에너지를 받게 된다. 46, 34년생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던 것이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돼지띠〉
95년생 방심한 사이에 엉뚱한 손해를 볼 수 있다. 충동적이지 않아야 돈이 굳는다. 83년생 술이 과하면 실수할 일이 생기니 아예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겠다. 71, 59년생 한 푼이 아쉬운데 돈을 쓰는 가족 때문에 속상해진다. 47, 35년생 본의 아니게 신세를 지는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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