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권창석 기자 = 3월 30일, M-1챌린지 101 대회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다.
브라질리안 주짓수 마스터 Jean Petrick 선수가 러시아 M-1 첼린지 무대에 두 번째로 오른다 M-1글로벌 첫 경기였던 지난 98 대회에서는 아제르바이잔 출신의 Talekh Nadzhafzade 선수를 상대로 2라운드에 조르기 기술로 승리 하면서 화려하게 M-1 첼린지에 진출 하였음을알렸다.
9승 3패의 전적을가지고 있는 Jean Petrick 선수는 주짓수 마스터 이지만 펀치로 인한 KO승을 절반이상 기록한 강한 타격을 보여주는 선수로 화려한 경기를 보여주는 인기 파이터 이다.
이에 상대 선수는 러시아 출신의 Denis Tyulyulin 선수이다.
Denis Tyulyulin 선수는 이번이 M-1 첼린지 대회 3번째 출전으로 첫 경기는 92대회에서 Ruslan Shamilov 선수에게 판정패, 그러나 97대회에서 Nikita Shamov 선수를 강력한 무릎공격으로 KO 시키면서 자신의 강함을 증명 하였다.
5승 3패의 기록 3번의 펀치로 인한 KO승 1번의 무릎 KO승 M-1 GLOBAL 의 떠오르는 유먕주로 강한 타격을 주 무기로 하고 있어서 멋진 경기를 보장하고 있다.
3월 30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이번 M-1 첼린지 101 대회에 이 두 선수의 경기는 미들급이 보여 줄 수 있는 빠른 스피드와 파워를 바탕으로 하는 창과 창의 대결이 될 것이다. 분명 두 선수 중 한명은 링 위에 쓰러질 것이고, 다만 그것이 3라운드중 어느 라운드가 될지 지켜보면 될 것이다.
M1은 UFC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M1은 글로벌 종합격투시 대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