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지FC 02에서 박현성, 김병석, 케빈박 상대방 초크 및 암바로 제압.
더블지FC 02에서 박현성, 김병석, 케빈박 상대방 초크 및 암바로 제압.
  • 권창석 스포츠전문기자
  • 승인 2019.03.31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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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박이 초크를 시도하고있다.
케빈박이 초크를 시도하고있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권창석 기자 = 3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더블지FC 02 : FIGHT-TO-PROVE' 대회가 열렸다.

페더급 경기에서 케빈 박은 이마이 순야(일본)를 상대로 1라운드 1분44초만에 길로틴 초크로 탭을 받아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단신임에도 거칠게 몰아붙인 케빈 박은 힘겨루기 상황에서 상대 목을 제압한 뒤 초크를 걸었고,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케빈 박은 종합격투기 통산 5경기를 치러 4승1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박현성의 초크 시도하는 모습
박현성의 초크 시도하는 모습

플라이급 경기에서 박현성이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으로 베테랑 아키야마(4승 3패 3무)를 제압했다. 박현성은 타격, 그래플링, 킥 등 다양한 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아키야마를 괴롭혔다. 또한 아키야마의 공격을 철저히 차단하며 공간을 뺏기지 않는 영리함을 보여줬다.

2라운드 종이 울리자마자 연타에 이어 킥으로 아키야마를 눕힌 박현성은 바로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구사하며 40초 만에 탭을 받아냈다.

라이트급에서는 신유섭과 김병석의 경기가 열렸다.

1라운드는 복싱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신유섭의 라운드였다. 접근전에서 신유섭은 자신의 장기인 복싱으로 많은 유효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2라운드는 경험이 많은 김병석의 라운드였다. 김병석은 힘에 앞서며 태클과 그라운드 기술로 신유섭을 케이지에 뉘이며 파운딩 공격을 퍼부었다. 중반을 넘어 재차 태클을 걸며 암바 공격이 먹히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2라운드 3분 30초 김병석의 암바에 의한 TKO승이었다.

밴텀급 경기에서는 임정민(MMA스토리)이 코우키 모리타(일본)에 2R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한편 메인이벤트를 장식하기로 했던 미들급의 김재영과 임현규의 대결은 경기를 앞두고 김재영의 무릎십자인대 부상으로 취소됐다. 이번 대회에는 ‘황소’ 양동이를 비롯해서 전찬미, 케빈 박, 안상일 등이 출전, 총 9경기가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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