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 김기태 감독, "선발부터 마무리까지 좋은 피칭"
'연패 탈출' 김기태 감독, "선발부터 마무리까지 좋은 피칭"
  • 권창석 스포츠전문기자
  • 승인 2019.04.0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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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김기태 KIA 감독 ⓒKIA타이거즈)
사진출처 = (김기태 KIA 감독 ⓒKIA타이거즈)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권창석 기자 = KIA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 위협에서 벗어났다. 

KIA는 3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와 경기에서 상대 맹공을 버텨낸 마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4-2로 이겼다. 2연패를 끊은 KIA(3승5패)는 최하위 추락 위기에서도 벗어났다.
 
선발 황인준이 4⅓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며 2실점으로 잘 버텼고, 4-2로 앞선 8회 무사 1,2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김윤동이 2이닝을 틀어막으며 수훈을 세웠다. 타석에서는 안치홍 이명기가 멀티히트, 최형우가 2타점, 최원준이 2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김기태 KIA 감독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선발 황인준부터 마무리 김윤동까지 좋은 피칭을 해 이길 수 있었다. 추위 속에서도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IA는 하루를 쉬고 2일부터 대구에서 삼성과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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