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3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4월 3일 수요일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 승인 2019.04.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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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오늘의 운세, 4월 3일 수요일 (음력 2월 28일)

 〈쥐띠〉
84년생 그저 가만히 있어라. 아는 척도 말고 조용히 맡은 일만 성실히 하는 것이 좋다. 72년생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추진해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다. 60년생 지나간 일에 얽매이지 마라. 현재에만 집중해야 할 것이다. 48, 36년생 남에 일에 나서거나 참견하지 말아야 한다.
 
〈소띠〉
85년생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생각지 않은 돌발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 73년생 가만히 있으면 도태될 뿐이고 움직여야 살 수 있다. 61년생 지출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 보도록 하라. 49, 37년생 자기관리가 중요하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지 않으면 병이 된다.
 
〈범띠〉
86년생 방황의 끝이 보인다. 오늘 저녁 멋진 연인이 모습을 드러낼지도 모른다. 74년생 서로에 대한 진실한 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62년생 어디를 가는지 먹을 복이 있겠다. 부부사이가 좋아진다. 50, 38년생 내면에 충실해야겠다. 취미생활을 적극적으로 하면 즐거운 일이 생긴다.
 
〈토끼띠〉
87년생 오해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경험자와 상의하라. 75년생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은 통하지 않는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을 진행해야겠다. 63, 51년생 우유부단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39년생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지 말고 낮은 곳에서 살펴라.
 
〈용띠〉
88, 76년생 말보다는 행동을 보여주어라. 64년생 아직은 알 수 없으니 불확실한 일에는 나서지 말아야 한다. 52년생 잠시의 어려움에 낙심할 필요는 없다. 힘들게 이루어지겠지만 결국 뜻대로 될 것이다. 40년생 아무리 힘들더라도 오늘 할 일을 미루지 말고 처리하도록 하라.
 
〈뱀띠〉
89, 77년생 예상하지도 못했던 즐거움이 있을 것이다. 65년생 이제까지의 노력의 결과물을 보게 되는 날이다. 53년생 예상외의 매상이 따라줄 것이다. 의류업이나 식품업계 종사자는 수입이 증가하겠다. 41년생 자신의 입장보다는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말띠〉
90, 78년생 안전이 최선이다. 굳이 모험을 할 필요는 없다. 66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도록 하라. 이익이 있어서 무리하면 물거품이 된다. 54년생 움직임이 둔하다.심신의 안정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4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마음의 평정을 찾도록 편안하게 하라.

〈양띠〉
91년생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과 특별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79, 67년생 활동 영역이 넓어진다. 의외의 도움을 받는 행운의 날이다. 55년생 늘 즐거운 마음으로 대하라. 인간관계가 두루 도움을 준다. 43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신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원숭이띠〉
92,80년생 즉흥적인 생각으로 움직이지 마라. 계획성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68년생 너무 깊이 고민하지 마라. 밝은 대화가 운을 상승시킨다. 56년생 일단 물러나서 상황이 호전될 때를 기다려라. 44년생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라. 그 어떤 것도 가족의 가치를 능가할 수 없다.
 
〈닭띠〉
93년생 숨기려 하지 말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현명하다. 81, 69년생 의욕이 있으나 아직은 시기상조이다. 좀 더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57년생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컨디션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45, 33년생 무엇이든지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야 한다. 대화로 해결하라.
 
〈개띠〉
94, 82년생 우정이 깃든 술잔을 나눠보라. 인생을 배우게 된다. 70년생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거래처도 만난다. 58년생 대인관계로 인해서 도움을 받는다. 적극적으로 음직일수록 좋은 운을 부른다. 46, 34년생 기쁜 소식이 있겠다. 주위 사람들과 함께 하라.
 
〈돼지띠〉
95, 83년생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철저한 시간 관리를 해야 한다. 71년생 인생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59년생 크게 생각하라. 장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보면 성과가 있다. 47, 35년생 고집대로 하기는 어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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