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기억 , 추억'을 찾자
음식으로 '기억 , 추억'을 찾자
  • 박영근 스포츠전문기자
  • 승인 2019.04.22 2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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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영근 기자 = 전화했던 용무를 금세 잊어버린다.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을 열심히 찾는다. 텔레비전 리모컨을 냉장고에서 발견했다. 휴대폰을 자주 분실한다. 일상 속에서 자주 깜빡하는 당신. 왜 그럴까. 


우울증·스트레스 뇌 활동에 영향 미쳐 

뇌는 정서적으로 불안정할 때 활동이 느려지고 단조로워진다고 한다. 따라서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우울감이나 스트레스가 정서적으로 불안전하게 만들어 자꾸 깜빡하거나 일에 대한 의욕마저 사라지게 할 수 있다. 

과음으로 피로도 쌓이면 기억력에 방해 

지나친 음주나 불균형한 영양섭취 등의 올바르지 않은 생활습관은 만성 피로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만성 피로는 대개 일상 속 흥미나 의욕을 떨어뜨리고 불면증, 두통, 기억력 감퇴, 무기력 증상을 가져온다. 

또 단시간에 지나치게 술을 많이 마셨을 때 발생하는 ‘블랙아웃’은 기억의 입력과 출력을 과장하는 해마를 마비시켜 단기기억 저장 기능을 떨어뜨린다. 

지중해 식단, 정실질환 감소에 도움 줘

채소·과일·콩류·올리브유·견과류가 많이 포함된 지중해 식단은 정신질환 위험의 감소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의학저널(BMJ)이 공개한 연구에 따르면 대규모의 정신질환자가 포함된 메타분석을 시행 한 결과 지중해 식이를 한 사람들에게서 전체적 사망률이 9%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한 심혈관 질환, 암,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사망률도 낮은 것으로 보고했다. 

김대억 한방 신경정신과 박사는 “집중력 향상에 오메가3가 풍부한 호두와 DHA를 다량 함유한 등푸른생선을 추천한다. 또 기억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으로 해마체에 장기기억 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장소나 분위기 냄새 등 주변상황들을 같이 떠올리면서 저장시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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