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최진원 기자= 지난 6일 오전 3시 50분경 김포 인천공항고속도로 구간 김포공항 IC 인근 뒤에서 달려오던 택시에 치여 숨졌다.20대 여배우로 알려진 한지성(28) 서경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잠시 걸그룹으로 활동하였다,
드라마 "두 번째 사랑, 상유사회 사랑은 방울방울 등 출연하면서 영화와 앱드라 CF 활동.사고 당시 한지성 남편이 갑자기 화장실을 찾기 위해 비상등을 켜고2차로에 차량을 세웠다. 2차선도로에 벤츠 C200차량. 전방에 정차한 승용차를 미쳐 발견하지 못한 택시와 승용차에 있따라 치여 사망했다. 경찰은 택시기사 A(56)씨와 올란도 승용차 운전자 B(73)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으로 입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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