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스승의 날에는 상주상무 축구 보러가요”
“선생님! 스승의 날에는 상주상무 축구 보러가요”
  • 김민성
  • 승인 2019.05.15 0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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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과 학생 동반 관람시, 입장권 50% 할인
- 선생님 대상 명함 이벤트 진행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민성 기자 = 5월 15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 상주상무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사제지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생님! 스승의 날에는 축구 보러 가요’

선생님과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첫 번째는 학생증 및 교원증 또는 명함을 통해 같은 소속 학교 사제지간임을 증빙 시 일반석과 가변석에 한하여 입장권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선생님을 대상으로 명함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입장 게이트에서 응모함에 명함을 넣으면 된다. 추첨을 통해 ‘간식 제공 프로그램’ 수혜 학교로 선정하여 상주상무 프로 선수들이 직접 간식을 들고 학교에 방문할 예정이다.

‘8강전 티켓의 주인공은’

16강전은 치열한 공방전을 예고한다. 상주상무는 32강에 이어 16강에서도 K리그1 팀과 만나게 되었다. 지난 32강전은 연장전을 거쳐 승부차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상주는 다시 한번 저력을 발휘하여 8강전 진출 티켓을 거머쥐겠다는 다짐이다.

리그에서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 상주가 1승 4무로 팽팽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제주와의 지난 K리그1 9라운드 맞대결에서 윤빛가람이 프리킥 결승 골을 넣으며 스코어 3-2로 상주가 승리했다. 5경기 무승 중이던 상주에게 시즌 4번째 승리를 안겨준 좋은 기억이 있다.

나흘 뒤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어 선수들의 체력 안배가 필요한 상황에서 한석종, 강상우, 진성욱, 류승우 등 엔트리에 신병 선수들의 이름이 올라오고 있는 만큼 FA컵 경기에서 신병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재미요소이다.

상주상무가 FA컵과 다가오는 리그 경기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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