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빈소, 추모행렬多…생전 부친과 짧은 통화만 "가족 아파 힘들어"
전미선 빈소, 추모행렬多…생전 부친과 짧은 통화만 "가족 아파 힘들어"
  • 김민성
  • 승인 2019.07.0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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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배우 전미선의 빈소가 마련됐다.
(사진: JTBC)
(사진: JTBC)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민성 기자 = 30일 서울아산병원에는 전미선의 빈소가 마련돼 많은 연예계 종사자들이 그녀의 명복을 빌어주고 있다.

전날 오전 11시께 3번의 연극공연을 앞둔 그녀가 모 숙박시설 욕실서 목숨을 잃은 채 발견돼 대중을 충격케했다.

이날 빈소에는 그녀와 열연을 펼쳤던 많은 배우들 혹은 인연을 맺었던 이들의 애도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그녀가 그간 심한 우울감을 호소했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목숨을 잃기전 부친과의 짧은 통화서 "가족들이 아파 힘들다"고 언급한 점이 탄식을 더하고 있다.

실제 전미선의 부친과 모친은 건강이 좋지 않으며 식구 중 하늘로 떠난 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경찰측은 "슬픈일이 계속돼 극단적 선택을 한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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