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주성 기자 = 미시즈 엔터네이너를 뽑는 ‘2019 미시즈 베스트 모델 콘테스트’가 8월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진흥회(이사장 박윤수)가 주최하고 미시즈 베스트 모델 콘테스트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SUM[섬]엔터테인먼트와 F5 AD&PR, 쓰달무브먼트가 후원한다.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1년간 광고.패션모델 패션쇼와 부산 문화 대축제 참여 등 에이전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쓰달무브먼트사의 소속모델로 1년간 전국 소상공인 업체에 모델로 활동 하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가족을 위헤 자신을 내려놓고 살아온 이들에게 행복한 삶을 공유하며 꿈과 희망을 찾아가기 위해 개최하게 됐으며 미시즈들이 무대에서 잠재된 재능을 맘껏 발휘해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바램으로 대한민국 여성문화를 홍보.보급 할 수 있는 홍보대사로 추대 되돌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회 원서접수는 7월 28일까지며, 면접심사와 카메라 테스트는 7월 31일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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