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의 교감' 반려견과 함께하는 스포츠경기 "디스크 독 " 통했다.
'반려동물과의 교감' 반려견과 함께하는 스포츠경기 "디스크 독 " 통했다.
  • 남기덕 칼럼위원
  • 승인 2019.10.24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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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독 경기
(사진 = 디스크독 경기 모습)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남기덕 칼럼위원 = (사)KKF 한국애견연맹 훈련사 위원회가 주최하는 전국 디스크독 대회가 지난 10월 19일 화성시 정남면에 위치한 반려견 펀랜드에서 개최되었다.

디스크독은 정해진 시간내에 사람이 원반을 던지면 반려견이 물어오는 대회로 반려견이 멀리가서 캐치 하고, 점프해서 캐치하면 가산점이 있으며 사람만 잘 던진다고, 반려견만 잘 캐치한다고 할 수 있는 종목이 아닌 사람과 반려견이 교감을 많이하고 호흡을 맞춰야지만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는 독 스포츠이다.

최근 디스크독 대회는 전문 훈련사뿐만 아니라 반려인구가 증가한 만큼 일반인 또한 대회에 많이 참가하는 추세로 반려견과 교감과 애정을 확인하는 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반려동물 가정에서 디스크독 경기대회는 생소하지만 반려동물 가정에서 반려견과 애정을 확인하는 독스포츠로 자리매김을 기대해 본다.

종목에는 디스턴스 , 프리스타일 , 롱디스턴스 등이 있고 각 종목별로 남녀가 구분되기도 하고 반려견들의 체고에 따른 분리도 가능하며 디스크독에서 가장 인기있는 견종은 보더콜리 이며 최근에는 마리노이즈 , 그로넨달 , 등도 있다.

특히 대회에는 마이크로독(체고 43.28Cm 미만)에는 코카스파니엘, 웰시코기 ,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등 귀엽고,깜찍한 친구들이 나와 선수들과 관람객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주었다.

(사)한국애견연맹 훈련사 위원회 디스크독 분과장인 전지욱 원장(퍼피스쿨 대표)은 “최근 디스크독 대회는 전문훈련사들의 순위 목적을 위한 스포츠 경기대회에서 일반인 참가로 반려견과 애정을 확인하는 스포츠 장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크독 대회에는 반려동물 용품업체 이지세이프펫, 아모르펫, 이츠독, 바비숑, 대경산업, 루씨펫에서 물품후원이 이어져 시상식에 함께 전달되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반려동물 1,000만시대 반려견과 함께하는 독 스포츠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교감하는 장이 마련되고 애정을 확인하는 기회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반려동물 관련 스포츠가 아직까지는 반려동물 선진국보다는 걸음마 수준 이지만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할 것으로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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