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귀화 준비 중인 강남…알고보니 금수저 '호텔 오너 아들'
한국 귀화 준비 중인 강남…알고보니 금수저 '호텔 오너 아들'
  • 황주원 기자
  • 승인 2019.11.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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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황주원 기자  = 최근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30)와 결혼에 골인한 가수 강남(32)의 남다른 집안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남은 이상화와 결혼한 후 일본 국적을 버리고 한국 귀화를 준비 중이라 밝혀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이 강남과 이상화의 달달한 결혼 과정과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재력가로 알려진 강남의 아버지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다.

강남은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강남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대형 호텔 사업체를 소유한 오너로 알려졌다.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한 강남은 "아버지와 회사 승계 문제로 다툰 적이 있다. 아버지는 회사 승계를 원했지만 가수의 꿈을 위해 한국에 왔다"고 드라마같은 일화를 전한 바 있다.

강남은 지난해 9월 SBS '정글의 법칙 인 라스트 인도양' 편에서 만난 이상화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달 12일 결혼식을 치른 강남은 한국으로 완전히 귀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은 2011년 아이돌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로 데뷔해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부인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4년 소치 올림픽 동계올림픽에서도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에는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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