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 '결연대상자' [만남의 자리]
후원자 '결연대상자' [만남의 자리]
  • 박범성
  • 승인 2019.11.21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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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휘경1동(동장 이귀용)은 민간단체(청솔회)와 결연대상자와의 만남의 자리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범성 기자=동대문구 휘경1동(동장 이귀용)은 민간단체와 저소득층과의 결연사업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와 후원에 적극적인 민간단체와 결연대상자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2019.11.15(금) 15시 휘경1동 주민센터 2층 동장실에서 민간단체(청솔회, 대표 염효상)의 회원 6명과 후원금 기탁식을 갖고, 15시 30분 결연 대상자(청소년한부모가족)와 간단한 다과와 담소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청솔회에서는 2018년 12월부터 매달 20만원씩 1년간 후원금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후원금 기탁식을 하면서 앞으로 1년간 지속적인 후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만남의 자리에서는 청소년한부모인 석00의 학교생활이며 근황에 대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쌍둥이 자매의 1년 동안 잘 자라온 모습을 보며 준비해 온 겨울옷과 간식을 전달하였다. 

청솔회는 이문동과 휘경동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동갑내기 친구들의 모임으로 친목도모에서 시작했으나, 사회에 눈을 돌려 재능기부 및 후원을 기꺼이 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관심으로 저소득주민 지원에 앞장서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결연대상자 석00은 청소년한부모로 쌍둥이 자매를 홀로 키우며 "지난 1년 동안 후원 해 주셔서 아이들에게 좋은 신발, 좋은 음식을 하나라도 더 해 줄 수 있었다. 이런 자리를 통해 아이들의 자라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시하였다. 

후원금 기탁식 장면
후원금 기탁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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