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시즌 LPGA투어, 총상금액 7510만달러(약885억원)로 증액
2020시즌 LPGA투어, 총상금액 7510만달러(약885억원)로 증액
  • 김호진 스포츠전문기자
  • 승인 2019.11.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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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LPGA)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호진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0시즌 총상금액이 7510만달러(약 885억원)로 화겅됐다.

LPGA투어는 23일(한국시가) 2020시즌 일정과 상금 규모 등을 발표했다. 2020시즌에는 11개 나라에서 총 33개의 공식 대회가 열린다. TV중계 시간도 500시간 이상으로 늘어난다. 시즌 개막전은 2020년 1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스타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다.

LPGA 투어는 시즌 총상금 규모가 2017년 6550만달러, 2018년 6875만달러, 2019년 7055만달러로 계속 늘었고 2020년에는 7510만달러(이상 시즌 일정 발표 시점 기준)까지 증액됐다. 격년제로 열리는 국가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8월 27일부터 나흘간 영국에서 개최되고 2020년 도쿄올림픽 여자부 경기는 8월 5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은 내년 10월 22일부터 나흘간 부산 기장군 LPGA인터내셔널 부산 골프장에서 개최된다. 메이저 대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4월 ANA 인스퍼레이션을 시작으로 5대 메이저 체제로 운영된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총상금은 올해보다 45만달러가 늘어난 430만달러로 책정됐다는 점이다.

LPGA마이크 완 커미셔너는 “투어 총상금7510만 달러라는 숫자는 전세계 우리의 스폰서와 파트너사들로부터 온 적극적 후원의 증거다. 그동안 우리는 성장했지만 이제는 더욱 키워 나가야만 한다"면서 "많은 팬들이 미국에서 여성 골프를 위해 만들어 온 많은 변화를 알고 있지만 앞으로 우리투어가 전세계에 줄 임팩트에 관해 알게 된다면 놀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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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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