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PGA 투어 RSM 클래식 3R 공동 5위…톱 텐 청신호
이경훈, PGA 투어 RSM 클래식 3R 공동 5위…톱 텐 청신호
  • 김호진 스포츠전문기자
  • 승인 2019.11.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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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휴셈 제공)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호진 기자 =이경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60만달러, 약 77억7000만원)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톱 텐 청신호를 켰다.

이경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0, 7,06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단독 선두 브렌던 토드(미국)에 4타 뒤진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보다 두 계단 순위를 올린 이경훈은 올 시즌 첫 톱 텐 진입을 노린다. 7개 대회에 출전한 이경훈은 컷 탈락만 5번을 당했고,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 달 더 CJ 컵@나인브릿지에서의 공동 39위에 불과했다.

이날도 10번 홀(파4)에서의 더블보기만 아니었다면 타수를 더 줄일 수 있었다. 이경훈은 드라이버 정확도 78.57%, 그린 적중률 77.78%, 퍼팅으로 얻은 이득 타수 1.239타로 샷, 퍼팅 모두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중간 합계 18언더파 194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토드는 이달 초 버뮤다 챔피언십, 마야코바 클래식에 이어 세 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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