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미군기지에 미사일12발 선제공격…보복개시
[속보] 이란, 미군기지에 미사일12발 선제공격…보복개시
  • 김동기 기자
  • 승인 2020.01.08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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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동기 기자 = 이란이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미군기지에 수십 발의 지대지(surface-to-suface)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로써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본격화됐다.

8일(한국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란이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에 있는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 등에 12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조나단 호프만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알 아사드와 아르빌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과 연합군을 목표로 이란이 미사일을 발사했다. 최소 두 곳의 군사기지를 목표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국민과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트위터캡쳐]
[출처 - 트위터캡쳐]

AP 통신은 이란 국영 TV를 인용해 이란 정규군 혁명수비대 산하 미사일 부대가 이번 공격을 시작했고, 이번 작전의 이름은 죽은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이름을 따 "순교자 솔레이마니"로 명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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