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최진원 기자 = 여러 공연 등으로 2019년을 숨가쁘게 달려온 (주)에스오디피컴퍼니  황주원 대표는 지난 10일  아시아 기업 협의와 다가오는 2020년에 더욱 한류를 알리기 위해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를 공연장을 찿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황주원 대표는 2014부터년 다수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新 마당놀이 뺑파게이트’ 콘서트, 뮤지컬, 마당놀이 등 장르를 넘나드는 현장의 경험으로 현재 ‘심형래 Show’ , ‘최주봉 talk concert’까지 다양한 콘텐츠에 도전하며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높은 영향력을 확인시켜 주었다.

 

황주원 대표는 ‘‘공연 제작은 투명함이 중점이다." 라는 경영 철학을 가슴 속 깊이 새기며 공연을 기획한다. 이에 업계의 흐름은 변해도 그의 열정은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황주원 대표는 "대중들에게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중이다 "며, "빠르게 변화하는 공연계에 대중들의 높은 눈높이의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주원 대표는 아시아 마닐라를 시작으로 세계에 발돋움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 6월에 있을 마닐라 한류 페스티벌 콘서트가 한류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번 마닐라 한류 페스티벌 콘서트는 6월 마닐라 파사이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 13000석 에서 2일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