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가운데 한창 공연을 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공연, 콘서트 전문기업 ㈜에스오디피 컴퍼니 황주원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불황 가운데 한창 공연을 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공연, 콘서트 전문기업 ㈜에스오디피 컴퍼니 황주원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 최진원 기자
  • 승인 2020.01.12 2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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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오디피 컴퍼니 황주원대표
(주)에스오디피 컴퍼니 황주원대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최진원 기자 = (주)에스오디피 컴퍼니 황주원 대표를 만나 인터뷰 하였다.

황주원 대표님은 어떻게 하다 공연, 콘서트 쪽으로 직업을 하게 되셨는지?

매니지먼트를 하다가 이벤트업에 접하며 공연사업에 눈이떠지고 공연자체를 전문으로 직접 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공연기획사 공동대표 시절 하다보니까 수익적인 측면에서 좋았고 공연사업 컨셉도 잘 맞았서 전북에서 2012년도 에스기획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청소년페스티벌, 김제동 토크콘서트 남진콘서트 등 많은 공연과 콘서트를 하였으며 그러던 중 금전적 사정으로 부도가 나서 잠시 쉬었다가 2016년부터 현제까지 서울에서 다시 에스오디피 컴퍼니 회사을 설립하여 공연사업, 매니저먼트사업, 경호사업 시작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은 뮤지컬 , 국내콘서트 , 해외콘서트 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에스오디피 컴퍼니 는 어떤 회사인가요?

에스오디피 컴퍼니는 다수의 공연을 제작하였으나 아직 시작하는 단계의 회사라고 볼 수 있다. 서울에서는 사실 신생아급 기획사라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지방광역도시에서 오랫동안 공연기획 노하우를 쌓아왔었고 그만큼 뚜력한 경영철학이 방향이 일찍부터 준비되었고 그것을 조금 더 넓은 시장으로 범위를 확대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에스오디피 컴퍼니 황주원대표
(주)에스오디피 컴퍼니 황주원대표

에스오디피 컴퍼니는 공연기획사이지만 그만큼 미래에 대한 열정이 뜨겁고 역동적인 기획사라고 할수있겠다. 뜻이 맞고 회사의 발전방향에 부합되는 개그맨, 가수 ,모델 들이 점점 영입되어가고 있는 중이고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만큼 큰성장이 기대된다. 열정은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중입니다.


대한민국 공연계 어떻게 보시는지?

대한민국 공연계는 사실 상당부분 기획단계의 체계화와 투명화가 요구된다. 컨텐츠의 구상단계에서 보터 기획. 섭외. 마테팅. 제작비까지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과 운영방식이 요구되며 양질의 컨텐츠를 얼마나 합리적인 제작비로 공연에 올리느냐가 관건인데 이러한 투명한 시스템만이 고퀄리티의 공연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아직도 구시대적 시스템으로 도제식. 주먹구구식. 비문서체제의 공연기획들이 시도되고 있는것으로 안다. 이런 공연들의 문제점은 공연의 성공을 통해 수익이 창출되었을때는 큰문제를 야기 시키지 않지만 공연이 흥행에 실패하였을 경우. 출연진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라 던지. 제작사의 나 몰라라 행태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부분은 분명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들어 경기가 많이 어렵다보니 가계지출부분에서 여가비에 대한 부문의 지갑이 예전에 비해 얼어붙은게 현실이지만 공연계도 이에 발맞춰 좀 더 현실적인 입장료를 고민해봐야 필요성도 있다고 보여지며 예전에비해 엄청나게 다양해진 매체의 다양함 속에서 공연이 살아남는 길은 더욱더 참신하고 수준있는 준비된 컨텐츠의 구성과 적극적인 마케팅 그리고 관객의 트렌드을 빠르게 읽어내고 공연에 반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목표와 포부?

에스오디피 컴퍼니는 앞으로 시대에 발맞춰가는 시스템과 운영으로 공연계의 한 축이 되어갈 것이다. 그것을 위해 노력중이고 조금씩 나아가고 있으며 몸집만 크게 키운다고 큰 공연기획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큰 그림을 그리고 큰 가치를 생각하고 큰 마인드로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만들어가는 내실 있는 공연기획사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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