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황주원 기자 = 포슘코리아 (나회선대표)는 2020년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스포츠목걸이( 나이스 샷 )골프 전용 목걸이를 출시함과 동시에, 이에 걸맞는 현재 KLPGA 소속되어있는 이루리 프로를 광고 모델로 발탁함과 동시에, 차세대 스포츠목걸이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포슘코리아는 마그네슘 스포츠목걸이&팔찌를 기준으로, 기존에 투박하고 딱딱한 건강목걸이 이미지를 탈피하고, 다른 경쟁사와는 차원이다른 건강&패션을 동시에 요즘 트렌드에 맞춰 출시하였으며, 또한 고급스러운 퍼포먼스와, 팬던트의 역동적인 디자인으로써, 소비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현재 포슘코리아(나회선대표)는 자회사인 포슘킹(신재업대표)과의 협력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의 영상광고와 이미지업데이트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루리 프로는 전) 구리 J&K 골프 메인프로 현)JGS 골프 스튜디오 소속 현) 벤제프골프 소속 화려하고 멋진 이력을 가진 프로선수이다. 포슘코리아 신제품인 “나이스 샷”에 걸맞게 아름다운 미소와 미모, 실력을 겸비한 프로로써  자신감 넘치는 그녀의 스윙과 제스쳐 모두 완벽함을 갖추고 있다.

포슘코리아 나회선 대표는 베테랑다운 오랜경험과 실력으로 신제품인 “나이스 샷” 목걸이가 나오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나온 골프계의 가장 완벽한 목걸이가 탄생했다는 설명과 동시에 “나이스 샷”에대한 소비자의 스포츠목걸이의 새로운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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