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최지만, 훈련하기 위해 귀국 결정
탬파베이 최지만, 훈련하기 위해 귀국 결정
  • 김동기 기자
  • 승인 2020.03.20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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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
[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동기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소속 최지만(29)이 귀국한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20일(한국시간) 최지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로 인한 캠프 중단으로 훈련을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고 전했다.

최지만은 이날 탬파베이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나는 계속 훈련하며 몸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데, 홈구장과 스프링캠프 시설이 모두 문을 닫았다"며 "이곳에서 운동할 곳을 찾지 못해 고국으로 돌아가려 한다"고 밝혔다.

미국 내 코로나 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메이저리그 모든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시범경기 취소는 물론이고 개막 일정이 밀렸다. 게다가 확산을 막기 위해 메이저리그는 캠프 훈련장의 문을 닫고 단체 훈련도 금지하고 있다.

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구에 집중해야 하고 몸을 만들어야 한다. 훈련장이 문을 닫아서 들어갈 수가 없다. 운동할 공간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 매체는 '최지만은 한국에 자택이 있고, 그의 형제는 야구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규칙적인 훈련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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