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혜진 기자 = 갓세븐의 멤버 영재가 사생팬에 분노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지만 분노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검은 바탕에 "샵 앞에 오지 마세요. 그리고 협박입니까? 제가 카페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거 몰래 찍으시고 이거 올려도 돼?라고 물어보는 게?"라는 글을 써서 게재했다. 그는 지난 2018년에도 SNS에 사생팬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해 경고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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