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시즌 2, 이달 15일 안방극장 컴백
비밀의 숲 시즌 2, 이달 15일 안방극장 컴백
  • 서지희 기자
  • 승인 2020.08.10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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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tvN서 비밀의 숲 2 첫방송

최무성, 전혜진 합류···기존 출연진 그대로

비밀의 숲2 공식 포스터/tvN 비밀의 숲2 공식 홈페이지 캡쳐
출처: 비밀의 숲2 공식 포스터/ tvN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서지희 기자 = 비밀의 숲 시즌 2가 돌아왔다. 이는 다가오는 8월 15일 토요일 오후 9시 tvN에서 첫 방영된다. 시즌 1이 종영한 지 3년만이다. 전편에서는 안길호 프로듀서가 연출을 했다면, 이번 새로운 시즌에서는 박현석 프로듀서가 메가폰을 잡는다. 박현석 프로듀서는 앞서 ‘공주의 남자’,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 등의 작품을 연출한 바 있다. 극본은 전편과 동일하게 이수연 작가가 집필했다.

전편 주인공이었던 황시목 검사 역의 배우 조승우와 한여진 경위 역의 배두나 역시 이번 편에서도 호흡을 맞춘다. 또한, 서동재 검사 역의 배우 이준혁과 이연재 역의 배우 윤세아도 전편에 이어 시즌 2 출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도 있다. 최무성과 전혜진이 그 주인공이다. 기존 비밀의 숲 출연진 멤버와 최무성, 전혜진의 만남이 어떠한 케미스트리(극중에서의 화합, 어울림)를 보여줄지 방영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밀의 숲은 2017년 6월에 방영해 그해 7월에 종영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고독한 검사(조승우)와 정의롭고 마음 따뜻한 형사(배두나)가 만나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쳐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이는 방영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대신 두터운 마니아 층을 양산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선 매회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한 연출과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탄탄하고 치밀한 극본, 배우들의 열연이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명작이라고 통했다. 그리고 이에 보답하듯,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 극본상, TV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비밀의 숲2 대본 리딩 현장 / tvN 비밀의 숲2 메이킹 영상 캡쳐
출처: 비밀의 숲2 대본 리딩 현장/ tvN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다’는 타이틀로 무장한 이번 시리즈는 검찰 수사권을 지키려는 세력과 경찰 수사권의 독립을 이루려는 세력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두 주인공이 은폐된 사건을 수사하면서 숨겨진 진실에 다가서는 과정을 그려낼 전망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시즌 1 보면서 기다리는 중!!”, “기대돼요”, “비밀의 숲2 파이팅”, “주말 약속 싹 비우고 무조건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은 비밀의 숲 속편 방영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월 12일 tvN 드라마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비밀의 숲 시즌 1 복습 정주행] 실시간 스트리밍 이벤트를 열었다. 16부작 전편이 24시간 내내 방송됐다. 그리고 8월 10일 월요일부터 15일 토요일까지 6일간 매일 오전 tvN에서 시즌 1을 방영한다. 최고의 라이벌은 다른 누구가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말이 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으로 방영될 비밀의 숲 시즌 2가 3년 전 본인의 업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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