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자와 한 여자의 좌충우돌 설레는 로맨스, ‘우리 사랑했을까’
네 남자와 한 여자의 좌충우돌 설레는 로맨스, ‘우리 사랑했을까’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8.12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사랑했을까’에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
‘우리, 사랑했을까’에는 어떤 아쉬움이 있을까?
출처 :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포스터/JTBC
출처 :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포스터/JTBC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하연 기자 = 2명도 아니고 3명도 아니고 무려 4명의 남자가 한 명의 여자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이처럼 <우리, 사랑했을까>는 각기 다른 매력, 외모, 성격 가진 4명의 남자의 각자의 색을 가진 사랑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금부터 설레는 시청자들의 생각을 들어보자.

 

작품 : <우리, 사랑했을까>

방송 시간 : JTBC (, ) 오후 09:30.

등장인물 : 송지효(노애정 역), 손호준(오대오 역), 송종호(류진 역), 구자성(오연우 역), 김민준(구파도 역), 김다솜(주아린 역), 엄채영(노하늬 역)

줄거리 :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잘났는데 짠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며 펼쳐지는 인생 로맨스 재개봉드라마.

 

출처 :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포스터/JTBC
출처 :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포스터/JTBC

1. 드라마의 매력은?

시청자A(대학생23) : 드라마를 보면서 손호준 배우의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였어요. 손호준 배우는 이전의 종영했던 <응답하라 1994>, <고백부부>에서 대학생의 풋풋한 모습을 연기했었어요. 이번에도 비슷하게 대학생의 모습을 연기해주는데, 역시 캠퍼스의 설레는 로맨스를 보여주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시청자B(대학생20) : 송지효 배우는 <우리, 사랑했을까> 이전에도 많은 작품에서 주연을 한 적이 많아요. 그렇지만 드라마의 메인 역할을 맡아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송지효 배우에게 많은 눈길이 가고, 여러 감정을 연기하는 모습이 시청자로서 몰입이 되네요.

시청자C(대학생23) : <우리, 사랑했을까>에 나오는 배우들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잘 살리고 있다는 점이 드라마의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단짠단짠한 싱글맘의 송지효, 나쁜데도 끌릴 수밖에 없는 손호준, 멋있고 잘났지만 묘하게 슬픈 류진, 연하남의 설렘을 보여주는 구자성, 무섭지만 안타까워 마음이 가는 김민준,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김다솜, 아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채영까지. 모든 배우가 정이 가요.

 

2. 드라마 시청 평(느낀 점)

시청자A(대학생23) : <우리, 사랑했을까>를 보면서 오대오와 노애정이 헤어진 이유’, ‘노하늬의 친부가 가장 궁금했어요. 물론 이미 지난 10회 방송을 통해 두 가지 모두가 짐작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10회 동안 많은 궁금증을 남기며 시청자를 매료시켰다고 생각해요.

시청자B(대학생20) : 개인적으로 <우리, 사랑했을까>를 매우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낮은 시청률과 화제성이 아쉽고, 남은 6회의 방송 동안 더욱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시청자C(대학생23) : <우리, 사랑했을까>는 여자들의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드라마 같아요. 동시에 4명의 남자에게 사랑을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보니, 드라마를 통해 대리만족하는 느낌을 받네요.

 

3. 드라마의 아쉬운 점은?

시청자A(대학생23) : 너무 많은 남주인공이 오히려 내용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4명의 남자가 동시에 한 여자를 좋아하는 설정은 나쁘지 않지만 너무나도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드라마 내용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려요.

시청자B(대학생20) : 지금까지 방송된 모든 회차를 보면서 남주인공들의 분량을 비슷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우리, 사랑했을까>4명의 남자주인공 중에 여주인공이 누구와 이루어질지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에요. 그런데 처음부터 누가 봐도 남주인공은 손호준이라는 것이 뻔히 보인다는 점이 아쉽네요.

시청자C(대학생23) : 여주인공인 송지효(구애정 역)을 중심으로 모든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송지효의 분량이 많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지만 60분의 분량 동안 40분 정도가 모두 여주인공이 나오다보니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78일에 첫방송을 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는 어느덧 6회의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 과연 4명의 남자 중 누가 여주인공과 이루어질지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앞으로 남은 방송을 시청하길 바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우재로 143 3층
  • 대표전화 : 02-923-6864, 02-3153-7521
  • 팩스 : 02-927-3098
  • 주간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6
  • 등록일 : 2009-09-09
  • 발행일 : 2000-05-25
  • 인터넷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TV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3
  • 등록일 : 2018-03-23
  • 발행인 : 박범석
  • 편집인 : 박범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범성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한국연예스포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yej96@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