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혜진 기자 = 코로나-19로 말라버린 영화계에 단비가 되고 있는 영화 <남매의 여름밤> 속 옥주, 배우 최정운을 만났다.
영화 <남매의 여름밤>은 여름방학 동안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아빠와 고모, 그리고 옥주와 동주 두 남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최정운은 여리지만 일찍 철이 든 사춘기 소녀 옥주를 연기했다. 올해 20살, 첫 장편 데뷔작이지만 놀라운 연기력으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평생 배우로 살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배우 최정운,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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