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발표 전 발언 재조명, "극 중 비혼식 장면 인상 깊어"
황정음 이혼 발표 전 발언 재조명, "극 중 비혼식 장면 인상 깊어"
  • 김동기 기자
  • 승인 2020.09.04 12: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출처 - 배우 황정음 /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스틸컷 ]
[ 출처 - 배우 황정음 /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스틸컷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동기 기자 = 배우 황정음이 결혼 4년 만에 돌연 파경 소식을 전한 가운데, 황정음의 발언과 행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원만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으며 이혼 사유와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생활이라고 말을 아꼈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이자 사업가인 이영돈 씨와 결혼했고 이듬해 득남했다. 

황정음의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에 그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1일 종영한 '그놈이 그놈이다' 관련 인터뷰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마지막 비혼식을 꼽았다. 이어 "현주(극 중 황정음)의 비혼식 때 '한번 상상해봤어요. 결혼 후에 제 모습이 어떨지, 근데 아무리 애를 써도 안 그려지더라고요. (중략) 남편 말고 나 자신을 내조하려고요. 자식 말고 내 꿈에 희생하면서 평생 사랑할 사람 찾아 헤매는 대신 평생 내가 하고 싶은 일이랑 동고동락하면서 그렇게 한번 살아보려고요'라고 비혼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가진 현주의 대사"가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간접적으로 전한 것이 아니냐"라며 주목했다.

또한 지난 5월 중순 황정음이 개인 명의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단독주택을 매입한 사실도 새삼 주목받았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2층규모의 단독주택으로 46억 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우재로 143 3층
  • 대표전화 : 02-923-6864, 02-3153-7521
  • 팩스 : 02-927-3098
  • 주간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6
  • 등록일 : 2009-09-09
  • 발행일 : 2000-05-25
  • 인터넷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TV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3
  • 등록일 : 2018-03-23
  • 발행인 : 박범석
  • 편집인 : 박범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범성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국연예스포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yej96@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