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혜진 기자 = 영화 '7번방의 선물' 속 예승이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갈소원의 '폭풍성장' 근황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갈소원은 올해 15세가 됐다.
갈소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갈소원의 사진을 게재하며 "러블리함의 끝. 배우 갈소원이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 축하 무대에 참석합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2012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 속 귀여운 모습을 기억하던 누리꾼들은 갈소원의 성장에 놀라워했다. 특히 어릴 적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유지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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