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해도 포기하지 않는 ‘청춘’들의 이야기, ‘청춘기록’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는 ‘청춘’들의 이야기, ‘청춘기록’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10.05 0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춘기록’에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
‘청춘기록’에는 어떤 아쉬움이 있을까?
출처 : 청춘기록 포스터/tvN
출처 : 청춘기록 포스터/ tvN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하연 기자 = 꿈과 사랑을 위해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있다. 실망과 아픔을 내비치지 않고 수없는 도전과 실패 끝에 찾아오는 기회를 위해 노력하며, 반드시 이루는 청춘들의 모습에 매료된 시청자들이 있다. 지금부터 청춘기록에 빠진 시청자들을 만나보자.


작품 : <청춘기록>
방송 시간 : tvN (, ) 오후 9:00
등장인물 : 박보검(사혜준 역), 박소담(안정하 역), 변우석(원해효 역), 하희라(한애숙 역), 신애라(김이영 역), 신동미(이민재 역)
줄거리 :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

 

출처 : 청춘기록 포스터/tvN
출처 : 청춘기록 포스터/ tvN

1. 드라마의 매력은?

시청자A(대학생23) : ‘청춘기록이라는 드라마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평범한 이야기로, 크게 특별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그려내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드라마에 캐스팅 되었지만 혹시 무산될까봐 엄마에게 말하지 못하는 아들. 자신의 꿈을 이해해주지 않는 아버지와 갈등하는 아들. 이는 모두 현실에서 충분히 볼 수 있지만, 이러한 이야기를 청춘기록은 잘 그려내고 있는 것 같아요.

시청자B(대학생20) : 청춘에게 가장 중요한 일 수 있지만 꿈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청춘기록은 꿈을 중심으로 사랑’, ‘우정’, ‘가족등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의 청춘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공감대를 만든다는 점이 좋아요.

시청자C(대학생22) : 박보검과 박소담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너무 설레고 재미있어요. 물론 현실의 벽 때문에 힘든 일도 많지만, 그럴 때마다 서로를 위로하고 믿어주는 두 사람의 이야기의 드라마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아요.

 

2. 드라마를 보고 느낀 점(감상평)

시청자A(대학생23) : 청춘들의 이야기를 청춘들의 모습으로만 그려내지 않는다는 점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청춘기록에서는 아들의 꿈을 묵묵히 지켜보는 어머니’, ‘현실에 맞춰 하루를 살아가는 형’, ‘알지 못한 길로 가지 않기 바라는 아버지’, ‘뒤에서 아들을 위해 도와주는 어머니등 청춘들의 가족들의 마음까지 보여주기 때문에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시청자B(대학생20) : ‘청춘기록을 보면서 역시 갓보검이라는 생각 들어요. 때로는 꿈 때문에 절망하고,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으며, 믿어주는 가족에 대한 감사와 그렇지 않은 가족과의 갈등 모두 완벽하게 연기하는 박보검으로 인해 드라마를 보면서 행복을 느껴요.

시청자C(대학생22) : 좋은 특별출연의 예시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이미 7회에서 등장해 박보검의 연기 인생에 대해 조언을 남긴 서현진’. 그리고 9회 예고에서 박서준이 출연하는 것 같은데, 그것도 너무 기대돼요.

 

3. 드라마의 아쉬운 점은?

시청자A(대학생23) : 드라마 초반과 달리 현재 주인공 박보검의 꿈과 연애의 꽃길이 펼쳐지고 있어요. 그리고 한층 깊어진 로맨스와 20대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 드라마를 통해 힐링하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아직 절반이 남은 시점에, 두 주인공의 앞날이 순탄하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드네요.

시청자B(대학생20) : 8회까지의 방송을 보면서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었어요. 그런데 저는 두 주인공에게 눈길이 가지만, 변우석 배우에게도 눈길이 가네요. 집안의 후원을 받아 다소 쉬운 청춘의 길을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그저 자신이 하고 싶은 노력하는 평범한 또 하나의 청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청자C(대학생22) : 저는 청춘 드라마라는 이유로 다소 올드한 느낌도 드는 것 같아요. 부모님의 경제력 차이, 아들에 꿈에 대해 부모님의 다른 가치관, 친구 둘이 한 명의 여자를 좋아하는 것 등 다소 뻔한 설정에 아쉬움이 남네요.

 

최근 방송된 청춘기록8회 시청률이 9.2%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 1위에 올랐다. 앞으로 남은 8회 동안 주인공들의 행보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우재로 143 3층
  • 대표전화 : 02-923-6864, 02-3153-7521
  • 팩스 : 02-927-3098
  • 주간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6
  • 등록일 : 2009-09-09
  • 발행일 : 2000-05-25
  • 인터넷신문
  • 제호 : 한국연예스포츠신문TV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3
  • 등록일 : 2018-03-23
  • 발행인 : 박범석
  • 편집인 : 박범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범성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한국연예스포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yej96@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