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 오는 22일 개봉, 임영웅 "중간중간 눈물났다"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 오는 22일 개봉, 임영웅 "중간중간 눈물났다"
  • 김유라 기자
  • 승인 2020.10.20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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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더 무비' TOP 6 일상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관전 포인트는 '리얼함'

"관객 많으면 후속편" 공약 내걸어 

출처: TV조선 제공
출처: TV조선 제공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유라 기자 = 화제작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 6의 생생한 무대 위 모습부터 일상적 모습까지 담은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가 22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트롯맨들의 한 식구 같은 '찐 케미'를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9일 열린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트롯맨 TOP 6는 "첫 주연이라 실감 나지 않는다"라고 입을 모았다. 임영웅은 "콘서트 준비 과정과 무대 뒷이야기, 대기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때로는 예민해지기도 한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찬원은 "포털 사이트 영화란에 우리가 배우로 등록돼 있더라. 주연으로 나오는 게 영광스럽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영화의 관전 포인트로 '리얼함'을 꼽았다. 영탁은 "요즘 우리가 카메라가 있다는 걸 잊고 산다. 그래서 우리의 '찐' 모습이 담길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이찬원은 "우리가 한 식구 같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가공된 것 없이 속마음을 얘기하는 모습도 담긴다.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가 식구처럼 좋은 케미를 이루게 된 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하이라이트 속 내레이션을 맡은 임영웅은 "감사하게도 제가 내레이션을 하게 됐다"라며 "중간중간 봤는데도 너무 눈물이 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연기자 변신에 대한 속내도 드러냈다. 임영웅이 "액션배우를 하고 싶다"라는 말에 영탁과 정동원, 장민호도 "함께 하겠다"라고 거들었다. 이찬원은 "스포츠 중계나 MC를 해보며 김성주 아나운서와도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라고 했고, 김희재는 "라디오 디제이로 팬을 또 만나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관객 수 공약으로 장민호는 '더 무비 2'를, 영탁은 '6명 합창 앨범'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는 월요일 오후 2시가 넘어서 시작됐음에도 최고 4만 3000명까지 함께 하며 '미스터 트롯'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까지 진출한 트롯맨 TOP 6의 '미스터트롯: 더 무비'가 극장가에 관객을 불러 모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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