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혜진 기자 =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김희철은 6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김희철이 의심 증상은 없었으나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7일) 소속사는 "김희철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오늘 온라인 팬미팅에 예정대로 참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늘 네이버 V LIVE에서 데뷔 15주년 온라인 팬미팅 'SUPER JUNIOR 15th Anniversary Special Event - 초대(Invitation)'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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