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11일부터 입장 관중 50%까지 확대
V리그, 11일부터 입장 관중 50%까지 확대
  • 김혜진 기자
  • 승인 2020.11.07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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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경기 현장/ 출처: 한국배구연맹
경기 중인 흥국생명 선수들/ 출처: 한국배구연맹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혜진 기자 = V리그가 11일부터 입장 관중을 경기장 수용 규모의 50%까지 확대한다.

한국배구연맹은 '도드람 2020-2021 V-리그'의 입장 관중을 오는 11일부터 기존 경기장 수용 규모의 30%에서 50%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관중 수용 확대가 적용되는 경기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같은 시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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