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19일부터 관중 입장 30% 규모로 축소
프로배구, 19일부터 관중 입장 30% 규모로 축소
  • 김혜진 기자
  • 승인 2020.11.17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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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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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혜진 기자 = 한국배구연맹이 19일부터 '도드람 2020-2021 V-리그' 관중 입장을 줄이기로 했다.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이다.

현재 수용 규모의 50%까지 입장했지만 11월 19일부터는 30%만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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