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중소기업·청년 상생 위한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진행
서울산업진흥원, 중소기업·청년 상생 위한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진행
  • 김혜진 기자
  • 승인 2020.12.0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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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현장/ 출처: 페어플레이스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현장/ 출처: 페어플레이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혜진 기자 =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중소기업과 청년 상생을 위한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2기를 진행 중이다.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운영 기관 '페어플레이스'는 오늘(5일) "참가 청년들의 1차 기획 발표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는 SBA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들의 구직난을 해결하기 위해 진행한 고용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년들은 6주 동안 기업의 직무 과제를 직접 풀어가며 직무경험과 역량을 쌓고, 참가 기업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함께 우수한 인재를 만날 수 있다. 지난 10월, 마켓잇·스냅스·에이아이바·오이스터에이블·오트웍스·중고나라와 함께한 1기가 성공리에 수료하였고, 현재 기원테크·무빙키·아이두마케팅·조아라·카일이삼제스퍼·필라멘트리 등 서울 소재 6개 기업과 함께하는 2기가 진행되고 있다.

SBA와 함께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페어플레이스' 측은 "청년들이 수행한 과제를 기업 담당자 앞에서 직접 발표하는 1차 기획 발표가 오늘(5일)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트리밍 송출을 통한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고도 덧붙였다.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현장/ 출처: 페어플레이스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현장/ 출처: 페어플레이스

현장에는 6개 기업의 담당자들도 함께했다. 기업 담당자들은 대부분 만족을 표했다. 인플루언서 미디어 커머스앱 셀레드를 운영하는 '아이두마케팅' 노영태 대표는 "최근 고민하고 있는 기업의 방향과 학생들의 기획 방향이 많이 비슷해서 놀랐다"라며 "깊은 고민의 흔적이 보였다"라고 밝혔다. 국내 대표 웹소설·웹툰 플랫폼 '조아라'의 박명규 팀장도 "청년들의 열정에 놀랐다"라며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기대도 있었지만 걱정도 있었는데 결과를 보니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페어플레이스의 이정윤 대표는 "엄청난 큰 성공을 하는 것도 좋지만, 작은 성공을 하나씩 이루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가 그러한 작은 성공의 힘을 느끼는 기회이자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2기는 12월 19일 최종 발표와 함께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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