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유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빅스 라비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크리스마스 자택 데이트 정황이 포착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이기자 심플리는 소녀시대 태연과 빅스 라비의 2박 3일 자택 데이트 정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라비와 태연이 서로의 집에 드나들며 자택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태연과 라비의 자택 데이트는 크리스마스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이어졌다.
한편 태연과 라비의 사생활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일부 팬들은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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