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빅죠, 체내 염증 수술 도중 사망... 추모 물결 이어져
가수 빅죠, 체내 염증 수술 도중 사망... 추모 물결 이어져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1.01.08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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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죠 빈소/출처: YTN
가수 빅죠 빈소/출처: YTN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이유진 = 지난 6일, 그룹 '홀라당'의 멤버인 가수 빅죠가 향년 43세로 세상을 떠났다.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 제거 수술을 진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않아 끝내 사망한 것이다.

빅죠의 건강 악화는 지난달 11일 유튜브 채널 '엄상용'을 통해 알려졌다. 빅죠는 직접 유튜브 방송에 나와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을 쉬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27일, 유튜버 엄상용이 방송 중 "빅죠 형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라며 "산소호흡기를 이용해 호흡을 하는데 산소 공급량이 부족해 목을 뚫은 상태이다. 잠결에 빼면 큰일이 날 수 있어 병상에 팔, 다리를 묶어놓고 잔다"라고 빅죠의 상황을 전했다. '엄상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빅죠의 건강 상태를 알게된 누리꾼은 염려의 마음을 내비치며 호전을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빅죠는 1월 6일 43세의 생을 마쳤다. 그의 친한 동생이었던 BJ 빅현배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빅죠 형님이 세상을 떠났다. 친하셨다면 같이 가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가시는 길 따뜻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빅죠와 그룹 '홀라당'으로 함께 활동했던 박사장 역시 SNS를 통해 "저와 15년을 함께 노래했던 빅죠 형이 하늘나라로 갔다"며 "정말 너무 사랑하는 형을 떠나보내기 힘들다. 기도해달라"는 말을 남겨 침통한 심경을 전했다. 누리꾼들 역시 빅죠의 사망 소식을 듣고 빅죠의 아프리카 TV 채널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 추모 댓글을 남기며 애도했다.

한편, 빅죠의 빈소는 인천 국제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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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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