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공개한 신곡 ‘삠삠(BEAM BEAM)’ 뮤직비디오 1000만 뷰 달성
부캐 ‘윈디’로 다채로운 모습 선보여
부캐 ‘윈디’로 다채로운 모습 선보여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조은교 기자 =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의 솔로 신곡 '삠삠'(BEAM BEAM)의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달성했다.
12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전소연의 '삠삠'(BEAM BEAM)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삠삠’(BEAM BEAM) 뮤직비디오는 그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윈디버거’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중간에는 수록곡 'Is his bad b****** number'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영지가 출연해 유쾌함을 더했다.
미니 1집 ‘Windy’는 전소연의 또 다른 자아,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 ‘윈디’의 시점에서 전개된다. ‘이번 앨범에서는 반항아적인 캐릭터로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과 도발적인 가사, 자유분방한 퍼포먼스까지 독특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전소연은 ‘Windy’를 통해 (여자)아이들의 리더 소연과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발매 후 전 세계 2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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