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보민 기자 = 6개월 동안 20대의 시선으로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었던 한국연예스포츠신문 FIP한 기자단 3기가 수료했다. 1월부터 6월까지, 누구보다 성실하게 달려 발 빠르게 세상 소식을 전해주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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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보민 기자 = 6개월 동안 20대의 시선으로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었던 한국연예스포츠신문 FIP한 기자단 3기가 수료했다. 1월부터 6월까지, 누구보다 성실하게 달려 발 빠르게 세상 소식을 전해주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