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난-취업난 해결 위한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3기’ 콘텐츠 마케터 참가자 모집
인재난-취업난 해결 위한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3기’ 콘텐츠 마케터 참가자 모집
  • 김보민 기자
  • 승인 2021.12.14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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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3기 모집 포스터/ 출처: 페어플레이스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3기 모집 포스터/ 출처: 페어플레이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보민 기자 = 콘텐츠로 기업과 서비스를 알리는 ‘콘텐츠 마케터’는 MZ세대의 유망 직종 중 하나다. 기업들도 회사 홍보 나아가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콘텐츠 마케터’ 인재를 끊임없이 찾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매칭은 쉽지 않다. 기업은 실무 경험이 있는 인재를, 청년은 유망하고 탄탄한 기업을 찾는 상황에서 서로를 경험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는 지난 2020년부터 서울 소재 유망 중소기업과 함께 인재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청년들과 기업을 직접적으로 매칭, 실제 직무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경험을 쌓고 채용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참여구직자들은 “프로젝트 이전보다 실무 및 협업 능력에서 성장을 이뤘다”, “실제 실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기업도 마찬가지였다. 대부분 “구직 플랫폼을 통한 일회성 만남이 아닌 직무 프로젝트를 통해 구직자와 장기간 스킨십을 이어가면서 심도 있게 구직자를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5점 만점)를 조사했을 때도 기업은 4.53점, 청년은 4.0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2기’를 통해 과제 기업이었던 ‘조아라’에 취업한 박주은 프로는 “OJT 프로젝트 경험으로 취업을 할 수 있었고, 교육 과정에서 배운 것들과 경험한 모든 것이 실무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업무 외적으로도 같은 꿈을 꾸고, 같은 길을 걷는 동료를 만나서 정말 좋았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올 12월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3기가 돌아왔다. MZ세대의 많은 관심을 받는 ‘콘텐츠 마케터’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3기는 마이비어, 무브, 셀버스, 아울시스템즈, 조아라, 플랫팜 등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함께한다.

이번 3기는 2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대면과 비대면을 혼용하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10주간기업 담당자와 함께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안을 작성하며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이번 3기는 앞선 1, 2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기획을 직접 콘텐츠로 만드는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3기를 운영하는 페어플레이스는 “1, 2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3기는 보다 더 탄탄하게 준비했다”라며 “과제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나 서울창업허브, 과제 기업 명의의 활동우수상, 수료증 등 성과 혜택은 물론 같은 직무를 꿈꾸는 친구들, 선배, 현직자들과 만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청년들이 프로젝트를 통해 진로와 직무 관련된 고민을 털어놓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얻어 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직무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서울기업 OJT 프로젝트 3기’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내년 1월 9일까지 페어플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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