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박주광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는 요즘, 길마다 만개한 벚꽃이 마음을 들뜨게 한다. 송예빈은 봄의 설렘을 담은 벚꽃처럼 아름답고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송예빈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분위기 다 완벽했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예빈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그의 미모가 더욱 빛을 내며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꽃보다 아름다워요", "봄의 여신이네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예빈은 인기 웹드라마 루디고와 팡팡스튜디오에 출연하며 2022년 최고 ‘라이징 스타’ 다운 당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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